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어제 엔비디아 프렌즈 겸 엔비디아 부스에서 엄청나게 실감나게 체험을 하다



어제 저는 부산을 왔습니다

도착을 하고 지스타의 슬로건이 딱 보이게 보였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재미있을까 하고 이렇게 말하고
부산역으로 내부를 이리저리 방황을 하는 바람에 10:40분 차를 놓친 후
11:30분차로 달려가서
결전의 장인 벡스코를 도착 했습니다
벡스코를 도착 후 실망의 탄성이 엄청나게 말했다 이럴 수가 이런 곳이 지스타를 하다니 이런 말 할 수 없는 부산의 홍보가 너무 너무 과장 된 느낌의 실망감을 느끼고 입장 대기를 하고 있고 있었다

 기다리다기다리다 기다리다
1시간 지난 후 입장 게이트를 넘어갔더니!



정말 인산인해 진짜 진짜 12시에 들어 와서 그런지...
체험을 불가 할 정도로 인파로 몰려 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고
제가 모이는 엔비디아 부스로 달려 갔습니다





엔비디아 부스를 갔는데 정말로 무척 무척 무척이나 대단한 엔비디아 제품이 돌려진 영상을 보고 "엔비디아 대단해!!"이라는 찬사를 말하고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진짜 저도 체험은 했지만
만족감 대단했습니다
VR체험도 해봤구요 진짜 진짜 진짜 재미있는 VR이였구요 엔비디아의 완벽하게 만들었구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지스타 끝난 후
저는 이용덕 자사장님와 함께 찍은 사진도 찍었답니다~~
모든 사람에게 힘을 주시는걸 보고
"와 정말 훤칠한 얼굴에 훤칠한 능력까지" 이라는 모습을 말하고 자화자찬을 했습니다
진짜 진짜 찐짜 이용덕님을 감동 했습니다

셀피를 찍고 그리고 지스타를 끝나는 시점에
엔프를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다 마치고 엔프 파티를 다 마치고
갔는데..
8:30분 열차를 놓쳐서
9:25분 열차로 급하게 타고
집에 올라왔는데 밤 12시 ^^:
파티를 안하고 갔어야 가능했던 시간인데 아깝네 ㅠㅠ
물론 즐겁게 정리하고 갔던 만족했던 하루이였습니다~